우리는 '쓰다'입니다.

저희는 업사이클링을 환경과 소통하는 과정의 일부로 
정의 내립니다. 환경을 보호할 방법은 무수히 많지만,
 그 중에서도 내 주위의 쓰레기에 대해 관심을 갖고 
 다시 쓰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로 
환경과 소통하는 것입니다. 

쓰다는 “일상생활에서 쓰레기로 버려지는 것들을 
다시 보고 다시 쓰다” 에서 시작하여 
업사이클링(Upcycling )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입니다.
 특히 과자 봉지가 지니고 있는 소재적, 환경적 특성에 
영감을 받아 이를 응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. 

쓰다의 '핵심가치'

저희 기업은 세 가지의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움직입니다.

합리적인 가격 선정
쓰레기 선별 과정에서의 비용을 최소화하고 
소비자로 하여금 합리적인 가격으로 
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의미있는 물건제작
또다시 버리는 물건을 만드는 것이 아닌, 
사람들이 애착을 가지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 
계속 고민하겠습니다.

해롭지 않은 물질 사용
인간에게 해로운 물질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.

이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지키는 것을 통해 
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세계와 소통하고 
환경과 소통하겠습니다.